예약 상품이라 11개월을 기다려 오늘 받았어요 ㅎ 다른 곳에서 구매했던 시엘이 11월 초에 왔던지라 언제오나 너무나도 기다렸던 아이예요. 배송 문의했을때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어요:)
세바스찬 옷들이 생각보다 조잡해서 좀 실망했어요 ㅠㅠ 셔츠도 누런느낌이고 실밥이 너무 많고 바느질도 조잡한 느낌이네요;; 옷감도 좀 두꺼운 편이라 상세설명 사진처럼 포즈가 취해지질 않아요 ㅠㅠ
차라리 시엘처럼 한번에 입히는 옷으로 나왔음 더 입히기도 편하고 깔끔했을듯 해요
그래도 넘 귀엽고 사길 잘 했다고 생각해요 ㅋ
돌들도 따봉 하고 있을거에요😊👍🏻
예쁜 옷 입은 시엘이랑 세바스찬 보실때마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