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농사에 발을 담그며, 결국 함께한 사쿠라 미쿠...
박스를 먼저 찍는다는게 깜빡했네요-
제가 알던 미쿠랑 이미지가 달라서 조금 아리송하긴 하지만,
장식 등의 퀄리티가 괜찮고 연등에 불도 들어오는 제품이라 고민하다 구매했어요!
받아보니 확실히 이쁘긴 이쁘더라구요~
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로 나올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할 따름!
다만, 시선이 왼쪽을 보는 듯한 느낌이라 놓을 때 보는 사람의 왼쪽에 놔둬야 어색하지 않았어요.
연등은 분리가 가능한 제품이고, 안에 원형의 배터리를 넣어야만 불을 킬수 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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